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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박소영 이메일 wen-di@hanmail.net
작성일 14.08.27 조회수 1945
제목
행사장내 몰상식한 의료진
오늘 딸램과 함께 체험전을 다녀왔습니다. 딸램은 아직 모유수유중인데 텐트로 작게 수유실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수유중 딸램이 잠이 들어 텐트안에서 재우던중 어떤 관람객 한분과 의료진 한명이 함께 텐트로 들어왔습니다. 첨엔 무슨상황인지 몰랐는데 알고보니 그분이 넘어져서 파스를 뿌려야 하는데 바지가 올려지지 않아 벗어야해서 들어온거였습니다. 그럼. 상식적으로 독한파스를 뿌려야 하니 잠깐 나가달라던지 어떤 양해를 구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젖먹이 아기가 누워있는데 눈이 따가울정도로 파스를 뿌려대서 아기는 냄ㅈ새에 놀라 깨고 전 보니까 눈에 실핏줄까지 터졌습니다. 큰텐트가 아니라 어른 세네명 들어갈 정도의 텐트입니다. 상식적으로 그 좁은 텐트안에서 그독한 파스를 사정없이 뿌려대는게 말이 되나요. 미리 얘기했으면 나갔을겁니다. 자는아기 보고있다 순간 뻥졌습니다. 그 의료진은 아무렇지도 않게 나가버리고 오히려 다친 관람객이 미안해하며 환기를 시켜주더군요. 뿌리는 파스는 어른한테도 독한건데 그 의료짅은 눈이 없나요. 생각이 없나요. 기분좋게 놀러갔다 기분 망치고 눈따갑고 목따갑게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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