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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정진형 이메일 hobbang8634@naver.com
작성일 16.01.11 조회수 1180
제목
굿 쵸이스!! 우추 최강 플레이나인!!





TV에서 하는 선전을 보고 찾아보게 된 우주최강 플레이나인~!

자신이 원하는 놀이를 도전해서 9개를 모으면 선물을 준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일종의 미션놀이라 아이들이 더 흥미로워할 것 같아서 광고를 보고 난 그 주 주말에 킨텍스 플레이나인에 찾아가게 되었다.

보통 이런곳의 직원분들은 좀 까칠한 것도 있는데 나와 아이아빠 모두 직원분 대부분이 아주 친절하다고 느꼈다. 자이로드롭처럼 내려오는 에어 미끄럼틀에서 입장하는데 계셨던 직원분은 차례가 된 아이 하나 하나와 가위바위보 등의 게임을 해주기도 했고 부메랑을 판매하는 곳에 있었던 직원분은 부메랑 산 아이가 5번 던져서 잡는것이 성공하면 작은 장난감을 선물로 준다고 했다. 아이가 운동을 좋아하지 않는편인데 그 미션들을 수행하기 위해 열심히 도전하는 모습이 너무나 대견했다. 우리아이에게 이런 모습이~! 할 정도로 적극적인 아이모습에 저절로 미소가~^^

당근 꽂고 뽑는 놀이에서는 벽에서 사진을 찍으면 젤리를 주는 이벤트도 있었다. 모든곳을 방문하지는 못했지만 (아이들이 9개를 도전하고 자신들이 더 재미있어하는 곳을 자주 찾아가서) 소소한 이벤트를 하는 곳도 있을듯하다^^

일요일에 찾아서 토요일보다는 사람이 좀 적겠지.. 하는 생각을 하면서도 그래도 사람이 많겠지 걱정을 많이 했는데 공간이 워낙 넓어서인지 오히려 조금 한산한 느낌도 들었다.

로보텍스라는 팽이게임 하는곳에서 이벤트를 하길래 무슨일인지 큰아이가 해본다고 하길래 줄을 서보았는데~ 이게 웬일! 우리아이가 일등을~! 워낙 이벤트와 거리가 먼 집이라^^ 기대를 안했는데~ 둘째 아이는 이벤트할때 줄을 서라고 했는데 자기는 그냥 다른거 놀거라하고 막상 형이 이벤트에 당첨되는걸 보니 속상했나보다^^ 그래도 재미있는 놀이들이 많아서인지 게임이 끝나고 난후에는 즐겁게 잘 놀았다. (100명중 25명이 참가 할 수 있는데 꼭 아이가 와야 이벤트 번호를 받을 수 있다, 그리고 25명은 참가상이라고 해서 로보트 같은 장난감을 준다. 또 게임중에 응원상이나 질문에 답한 친구들에게 선물을 주어서 참가하지 못한 아이들의 섭섭함을 위로해 주었다)

집에서 한시간 가량의 거리지만 정말 또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가 초등저학년이라면 돗자리 깔고 부모님은 기다리시고 아이들이 체험을 해도 좋을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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